AI 시대에 다시 보는 AICE — 누가, 왜, 어떻게 응시할까
한국경제신문과 KT가 공동 운영하는 AICE(에이스) 자격은 2024년 12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Associate 등급을 ‘국가공인 민간자격 1호’로 지정하면서 위상이 바뀌었습니다. 누적 응시자가 5만 명 안팎으로 추정되는 현 상황과 등급 구성·시험 형식·채용 우대 사례를 1차 출처와 함께 정리합니다.

한국에서 ‘AI 자격증’을 검색하면 가장 자주 거론되는 이름이 AICE(AI Certificate for Everyone, 에이스)입니다. 2022년 11월 첫 시험을 시작한 이후 누적 응시자가 5만 명 안팎으로 추정되며, 2025년 한 해에만 2만 명 가까운 응시자가 시험을 본 것으로 한국경제는 보도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2024년 12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AICE Associate 등급을 ‘공인 민간자격’으로 지정하면서, 현시점 한국의 ‘국가공인 AI 자격증’으로는 사실상 유일한 자리에 올라 있습니다.
AICE는 누가 어떻게 운영하나
AICE는 한국경제신문사와 KT가 공동 개발·운영하는 AI 실무 능력 평가 자격입니다. 한국경제신문이 시험 시행과 검정 운영을, KT가 평가 모델·문항 개발과 학습 플랫폼을 담당하는 형태로 알려져 있으며, 응시 접수와 시험 일정은 AICE 공식 사이트(aice.study)에서 회차별로 공고됩니다.
- 시행 주관: 한국경제신문사·KT 공동 운영
- 국가공인 등급: Associate (2024-12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인 민간자격’ 지정)
- 응시자 누적: 2025년 기준 약 5만 명 (보도 자료 추정)
- 2025년 시험 횟수: 연 6회 (전년 4회에서 확대)
- 응시 자격: 학력·전공 제한 없음 (단, 온라인 시험으로 웹캠·인터넷 환경 필수)
등급 구성 — Future / Junior / Basic / Associate / Professional
AICE는 응시자 수준과 활용 목적에 따라 단계가 나뉘어 있습니다. Future·Junior는 1~3급으로 추가 세분되며, 일반 응시자에게 가장 자주 거론되는 등급은 Basic·Associate·Professional 세 가지입니다. 등급별 응시료·시험 시간은 회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응시 시점에 공식 사이트에서 다시 확인해 주세요.
| 등급 | 대상 | 시험 시간 | 참고 |
|---|---|---|---|
| Future (1~3급) | 초·중등 학생 입문 | 약 50~60분 | AI 개념·윤리 중심, 60점 이상 합격 |
| Junior (1~3급) | 고등학생·입문 단계 | 약 60분 | 블록 코딩 기반 |
| Basic | 직장인·대학생의 AI 활용 기초 | 약 60분 | 코딩 없이 응시 가능 |
| Associate | Python 기반 데이터 분석·모델링 | 약 90분 | 국가공인 등급, 80점 이상 합격, 유효 3년 |
| Professional | AI 모델 개발·운영 실무자 | 약 180분 | 이미지 등 비정형 데이터 포함, 유효 3년 |
2026년 신규 — AICE Generative 등급 예고
AICE는 기존 등급 외에 ‘AICE Generative’(생성형 AI 활용 능력) 등급을 2026년 1분기 신설할 것으로 예고되어 있습니다. 챗GPT·Gemini 같은 생성형 AI 도구를 업무에 활용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등급으로, 본 사이트는 시행 시점 공식 안내가 나오면 본 글을 갱신할 예정입니다.
시험 형식 — 실무 데이터·AI 모델 활용 중심
AICE는 객관식 위주의 일반 ‘지식형’ 시험이 아닙니다. 한국경제 보도(2025-04-27) 기준 Associate 등급의 시험은 90분간 14문항으로 구성되며, 데이터 다루기·머신러닝 모델 활용·결과 해석 같은 실무 능력 평가에 비중을 둡니다. Basic은 직장인이 ‘AI 도구를 업무에 어떻게 쓰는가’에 가깝고, Professional은 모델을 직접 다루는 엔지니어 수준에 가깝습니다.
채용 우대 / 가산점 부여 기관
2025년 한국경제 보도와 AICE 공식 안내에 따르면 200곳 이상의 기업·공공기관·교육기관이 AICE를 채용 우대 또는 학점 인정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일부 공기업은 가산점 점수까지 구체적으로 공시하고 있어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를 비교적 명확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기관 / 직군 | 활용 형태 | 참고 |
|---|---|---|
| 한국전력공사 SW개발·운영 직무 | 채용 우대 | 보도된 사례 |
| 한국지역난방공사 기술직 전자 직렬 | 필기 가점 약 10점 | 보도된 사례 |
| 한국철도공사 | 필기 가점 약 4점 | 보도된 사례 |
| 국민건강보험공단 AI 직렬 | 전문인력 채용 우대 | 보도된 사례 |
| KT · 신한은행 · 하나은행 · 삼성생명 | 사내 인사 우대 | 보도된 사례 |
| HD현대중공업 · 한경미디어그룹 | 신규 채용 우대 | 보도된 사례 |
| 전국 60여 대학 | 학점 인정 | 보도된 사례 |
| 서울 양천·도봉 등 40여 기초지자체 | 응시료 일부 지원 | 보도된 사례 |
AICE가 ‘나에게’ 의미가 있는 경우
- ‘AI 도구를 업무에 쓸 줄 안다’는 신호를 이력서에 한 줄로 추가하고 싶은 사무·기획 직군
- 데이터 분석 직군 진입 전 SQLD·ADsP와 함께 ‘실무 도구’ 카드로 한 장 더 갖고 싶은 비전공자
- 공공기관·금융권 채용에서 ‘디지털 역량’ 가산점을 챙기고 싶은 응시자
- 사내 AI 도입 교육에서 학습 효과를 표준화된 점수로 측정하고 싶은 기업의 임직원
주의해서 봐야 할 점
- ‘AICE 보유 = 채용·승진’은 아닙니다. 보도된 200여 곳은 ‘우대’이며, 실제 합격은 다른 요인의 비중이 큽니다.
- Associate 등급의 학점 인정은 보도 기준이며, 본인이 속한 학사 운영 기관(전문대·일반대)의 학점 인정 규정을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 프로그래밍 경험이 전혀 없다면 Future·Junior 또는 Basic 단계에서 학습 흐름을 잡고 Associate로 진입하는 편이 부담이 적습니다.
- 응시료·시험 시간·문항 수는 회차마다 변동이 있을 수 있어, aice.study에서 응시 시점에 다시 확인하세요.
📌 공식 참고처
본 글의 동향·정책 정리는 다음 공식 자료에 기반합니다. 실제 응시·신청 결정은 공식 출처에서 직접 확인해 주세요.
- AICE 공식 사이트시행 기관 공식 안내
- 민간자격정보서비스 — AICE 등록 정보공식 등록 정보 (한국직업능력연구원)
- 한국경제 — 국가공인 1호 AI 자격증 보도보도자료 / 기사 (2024-11-26)
- 한국경제 — 대기업부터 공기관·軍까지 AICE 열풍보도자료 / 기사 (202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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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활용 시 유의 사항
본 페이지는 일반 가이드 목적의 편집 자료이며, 공식 시험 시행 기관이 아닙니다. 응시 자격, 시험 일정, 응시료, 출제 과목 등은 시행 기관 공지 기준으로 변경될 수 있어, 응시·접수 전 반드시 공식 기관에서 최종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본 페이지는 합격, 취업, 채용을 보장하지 않습니다.